





위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미지를 만들어달라고 ai에 말하니 나온 이미지들이다
그래도 국가가 존재해야 개인도 보호받을 수 있겠다는 데 생각이 닿아 잠깐의 아나키스트적 생각은 접었다.
물론 여전히 국가의 통제가 불편한 건 사실이다.
전에 진보정당 사람들하고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 중에는 정말 아나키스트가 적지 않았다.
게다가 치나치게 신념에 경도돼 타협이란 걸 모르는 사람들이 다수였다.
심상정도 꽤 힘들었을 거다.
그 진보정당의 전당대회 비스무리한 걸 방송해서 본 적이 있는데 리더를 리더로서 인정하지 않는 걸 보고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들에 대한 관심은 접었다.
다만 진보아젠다는 민주당도 경청해볼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.